"지금 내 발위에도 그때처럼 알이 놓여져 있습니다. 아버지가 그랬던 것 처럼 나는 이 알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어떤 어려움도 견뎌낼 것 입니다. 아버지의 마음을 이제는 알것 같습니다..."

< 시놉시스 >사람들에게는 누구나 숨기고 싶은 아픔이 있고 상처가 있다. 주인공은 그러한 상처로 사람들에게 따돌림을 당한다. 마음의 문을 닫은 주인공에게 한 여자가 다가와 그 상처를 닦아준다.

< 시놉시스 >한 때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이었으나 길거리에서 싸움을 일삼는 깡패가 되어버린 한 청년. 거대 조직의 보스 눈에 띄어 살인 청부를 맡게 된다. 그리고 그 보스는 또 다른 냉혹한 킬러에게 청년에...

< 시놉시스 >세계적 갈등의 근원지 예루살렘. 끝나지 않은 전쟁이 삶이 되어버린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람들. 이들에게 진정한 성령의 바람이 불어오기를 기도한 2700여명의 한국교회 그리스도인들이 있다.

< 시놉시스 >하늘로 난 좁다란 길을 따라 작고 여린 새싹이 바람을 타고 긴 여정을 떠난다.새싹이 향하는 곳은 빛과 사랑의 길 높고, 깊고, 좁은 길이다.

< 시놉시스 >‘빛으로 오신 주여’라는 성탄시를 토대로 총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. 말구유에서 나신 예수님의 어린 시절의 모습, 세상 속에서 타락한 사람들의 모습, 타락한 사람들 속에서도 빛으로 계신 주님.

< 시놉시스 >암 판정을 받아 생을 포기하려는 여자와 고아 출신의 청년 실업자로 자살을 고민하는 남자. 둘은 인생의 마지막 여행을 같은 곳, 같은 시간에 함께 하게 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