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지금 내 발위에도 그때처럼 알이 놓여져 있습니다. 아버지가 그랬던 것 처럼 나는 이 알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어떤 어려움도 견뎌낼 것 입니다. 아버지의 마음을 이제는 알것 같습니다..."

< 시놉시스 >불신자인 남편을 위해 사랑을 다하는 부인. 남편은 부인이 교회에 가지 못하게 하고 성경책도 찢는다. 그날 밤, 술을 마시고 시비가 붙은 남편을 말리려다 남편이 밀친 팔에 넘어진 부인은 식물인간이 ...

< 시놉시스 >몽골로 단기 선교를 떠난 아이들이 복음이 담긴 드라마를 공연한다.그 공연을 보는 몽골 아이들의 모습이 예사롭지 않다.

< 시놉시스 >홀로 사진을 찍으며 방황하던 소년이 한 사람을 그리워하며 그 사람을 위해 자신의 사진을 보낸다.

< 시놉시스 >암울한 상황에 실망하였으나, 주님의 은혜로 보이는 상황과 관계없이 기뻐하게 된 두 청년이 있다.

< 시놉시스 >시련과 어려움에 빠진 한 사람에게 선물 상자가 전해진다. 선물 상자는 어려움에 놓인 또 다른 사람에게 전달된다.

< 시놉시스 >텔레비전과 인터넷과 정보가 난무하는 시대에 무작정 수용적인 태도를 취하지 않고 세상에 대해 말하기 시작하는 젊은이들이 있다.